‘불타는 청춘’ 한달 만 컴백에도 7%대 높은 시청률

      2018.06.27 08:00   수정 : 2018.06.27 08:00기사원문
오랜만에 컴백한 '불타는 청춘'이 높은 시청률을 이어갔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6.0%와 7.3%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방선거와 러시아 월드컵으로 인해 줄곧 결방했던 '불타는 청춘'은 오랜만의 방송 재개에도 7%대 시청률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홍일권은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뽐냈고, 청춘들은 다 함께 김도균과 김완선의 생일을 준비하며 시청자들에게도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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