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떠먹는 디저트 2종 선보여

      2018.07.06 10:44   수정 : 2018.07.06 10:44기사원문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어디서는 편하게 즐기는 '떠먹는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떠먹는 디저트'는 '떠먹는 티라미수'와 '떠먹는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 총 2종으로 언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떠먹는 티라미수'는 에스프레소를 더한 부드러운 핑거쿠키와 마스카포네 치즈크림을 더해 이탈리아 전통 티라미수를 재현했다.


또 '떠먹는 복숭아 요거트 케이크'는 여름 과일인 핑크빛 복숭아 과육과 젤리를 담았으며, 복숭아와 잘 어울리는 요거트 생크림을 더해 상큼하면서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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