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일본전에 지소연 등 베스트 멤버 총출동
2018.08.28 17:16
수정 : 2018.08.28 17:16기사원문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28일 오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여자 준결승 일본과 경기에서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이현영(수원도시공사)이 나선다.
주장 조소현(아발드네스)이 중원을 책임질 예정이다.
수비는 장슬기(인천 현대제철), 신담영(수원도시공사), 임선주(인천 현대제철), 김혜리(인천 현대제철)가 차례로 늘어선다.
골키퍼는 윤영글(경주 한수원)이 선발로 나선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