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서울숲공원서 자연보호 봉사활동

      2018.09.16 09:00   수정 : 2018.09.16 09:00기사원문

은행연합회와 사원은행 임직원 및 가족 600여명은 지난 15일 서울숲공원에서 '공원의 친구되는 날' 자원봉사 행사를 실시하고, 정원 조성 ·잔디 관리·꽃 심기 등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왼쪽 세번째)이 임직원들과 수동식 잔디깎기를 이용해 잔디 관리를 하고 있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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