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영업장 이전 대형화 제동
2018.09.16 17:01
수정 : 2018.09.16 17:01기사원문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제주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제도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카지노 산업에 대한 지역사회 영향 분석을 통해 카지노 신규·변경허가 시 기준 척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