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관광통역안내사 육성 지원금 3억원 전달
2018.10.01 10:07
수정 : 2018.10.01 11:25기사원문
1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열린 롯데면세점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의 업무협약식에서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오른쪽)이 전봉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장에게 기부금 3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