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과 기재부...평창에서 친선 축구열어
2018.10.18 13:04
수정 : 2018.10.18 13:04기사원문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친선교류행사를 위해 일본 재무성 축구동호회(단장 나카야마 미츠테루 내각관방참사관)는 19일 기획재정부 축구동호회(단장 유병희 개발금융총괄과장)와의 친선 축구경기를 위해 김포공항으로 입국한다.
기재부와 재무성 간의 축구경기는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친선교류행사로 2000년에 첫 개최되어 이번 행사는 17회째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