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고인의 모습 스쳐 지나가며’
2018.11.04 16:03
수정 : 2018.11.04 16:03기사원문
배우 엄앵란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신성일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