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다, ‘온스테이지X’서 요이한 작가와 ‘특급 컬래버’
2018.11.15 11:01
수정 : 2018.11.15 11:01기사원문
이바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온스테이지X'에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 이바다는 '야몽음인', '그녀의 밤'은 물론 '믿고 싶은 대로 믿어요', '수채화' 등 '블루오션(Blue Ocean)' 앨범의 신곡들까지 선보인다.
네이버가 주최하는 네번째 '온스테이지X'는 뮤지션과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 공연이다. 이바다는 요이한 작가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이바다는 지난 13일 앨범 '블루오션(Blue Ocean)'을 발표, 본연이 가진 몽환적이면서 아름다운 슬픔을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누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