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BIS 인사하는 이주열 총재
2018.11.19 10:07
수정 : 2018.11.19 10:07기사원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BOK-BIS (한국은행·국제결제은행) 공동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총재는 이날 개회사에서 "그동안 대거 유입된 외국인 채권자금이 대규모 유출로 반전될 경우 금융·외환시장 불안 확대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고 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