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 무상 지원
2018.12.31 16:19
수정 : 2018.12.31 16:19기사원문
인천시는 2019년 새해부터 교육과 생활·사회복지 등을 강화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한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감소를 위해 새해부터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타 시도에서 전입하는 학생에게 동복과 하복 각 1벌을 현물로 지원한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