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스킨톤과 화이트로 과감하게’
2019.01.06 18:47
수정 : 2019.01.06 18:47기사원문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