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용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 에버랜드 눈썰매장 찾아 현장소통

      2019.01.09 18:19   수정 : 2019.01.09 18:19기사원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정금용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새롭게 확대 오픈한 에버랜드의 4인승 눈썰매장을 찾아 현장 소통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경영진들은 임직원과 아르바이트 근무자들과 함께 지름 2m의 대형 눈썰매를 나르는 등 현장활동을 벌였다.


정 대표는 "고객 서비스 혁신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룰과 프로세스를 체질화해 고객과 직원들의 행복을 디자인해 나가자"고 밝혔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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