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댕댕이와 함께 뛰는 개라톤 ‘댕댕런2019’ 개최

      2019.02.25 07:12   수정 : 2019.02.25 07:12기사원문


개통령 강형욱이 이끌고 내 사랑 댕댕이와 함께 뛰는 개라톤 ‘댕댕런2019’가 오는 4월 21일 오전 8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개최된다. 보듬 강형욱 훈련사와 1986프로덕션이 주최하며 중앙일보가 주관, 더바디샵이 후원한다.

주최측은 매년 캠페인의 주제를 정하여 세상에 존재하는 반려견 문제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개선하기 위해 댕댕런, 댕댕이컨퍼런스, 댕댕이페스티벌과 같은 댕댕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내가구해줄개 : 개농장’, 2018년 ‘1미터의 삶’에 이어 올해는 ‘유기견’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 한해 모인 댕댕이프로젝트의 수익금 일부가 유기견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댕댕런은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총 4가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댕댕런을 시작하기에 앞서 강형욱 훈련사의 ‘개통령 세미나’가 진행된다. 세미나가 끝나면 순위를 경쟁하는 ‘선발댕’이 먼저 출발하고, 20분 후에 산책을 즐기며 러닝을 즐길 수 있는 ‘후발댕’이 출발한다.
5km 코스가 부담스러운 참가자들을 위한 리턴코스 또한 준비돼 있다. 반려견 마라톤 댕댕런이 끝나면 시상식과 애프터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도그댄스와 어질리티 시범을 선보이며 댕댕런이 막을 내린다.

한편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주최 측은 “참여하는 견주들에게 몇 가지 당부사항이 있다. 신체 활동이 포함된 행사인 만큼 본인과 반려견의 안전에 항상 주의하며, 사람 또는 반려견에게 위협적인 모습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반드시 입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입장객 한 명당 함께 산책하는 반려견은 1마리 이하로 제한한다.

그 외에도 현장에서 안전요원의 요청에 응하지 않을 시 퇴장될 수 있다.
함께 만들어가는 성숙한 반려견 문화와 행복한 축제를 위해 주최측은 마라톤 및 반려견 안내사항을 공지하고 있으니 꼭 숙지하고 댕댕런에 참가하길 바란다”고 했다.

2월 19일에 오픈 된 스페셜티켓인 얼리도그티켓은 오픈한지 1시간여만에 매진되었고, 그 다음날인 20일부터 일반티켓 판매중이다.
댕댕런 참가티켓은 멜론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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