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 호텔로 지정

      2019.02.25 17:28   수정 : 2019.02.25 17:29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단지인 제주신화월드가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호텔로 지정됐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와 제주신화월드(대표이사 회장 양즈후이)는 25일 오후 2시 단지 내 랜딩컨벤션센터에서 공식 호텔 선정식을 가졌다.

2018년 3월 문을 연 제주신화월드는 5성급 호텔인 메리어트 리조트관을 비롯해 4개의 프리미엄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컨벤션센터와 신화테마파크·워터파크, 외국인 전용 카지노, 면세점, YG의 복합 푸드&엔터테인먼트 공간인 YG리퍼블릭과 트랜스포머 오토봇 얼라이언스, 아시안 푸드 스트리트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오는 5월 8~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개최된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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