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불법 촬영 동영상 유포 혐의로 포토라인에’
2019.03.16 10:40
수정 : 2019.03.16 10:40기사원문
불법 촬영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그룹 FT아일랜드 최종훈(29)이 16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