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형제, ‘따뜻한 휴먼 스토리’

      2019.03.21 11:34   수정 : 2019.03.21 11:34기사원문

배우 신하균, 이광수, 이솜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신하균, 이광수, 이솜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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