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거북이 아빠’ 변신? 남다른 파충류 사랑 ‘눈길’
2019.04.04 17:03
수정 : 2019.04.04 17:03기사원문
가수 아웃사이더가 남다른 파충류 사랑을 드러냈다.아웃사이더는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남다른 파충류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스타들의 반려동물 사랑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들이 전해졌고 파충류 사랑이 남다른 스타로 아웃사이더와 딸 신이로운이 소개됐다.
이번 박람회는 8000여 명의 관객 동원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편 아웃사이더는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강연자로 7년째 청소년을 위한 스쿨어택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말부터 2019년 전국투어 토크 콘서트를 시작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어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홍보대사는 물론 한국애견협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물 사랑을 직접 전파하고 있다./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