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675억원 규모 부산항 신항 공사 수주

      2019.04.12 10:01   수정 : 2019.04.12 10:01기사원문
한라는 부산항만공사와 경남 진해시 웅천동 연도송도 동측 해역 일원의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5억2416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11%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일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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