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 미세먼지 제거해주는 '퍼실 딥클린 테크놀로지' 선봬

      2019.05.13 10:53   수정 : 2019.05.13 10:53기사원문

액체세제 브랜드 퍼실은 13일 섬유 속 깊게 배인 얼룩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퍼실 딥클린 테크놀로지(이하, 퍼실 딥클린)’를 출시했다.

퍼실 딥클린은 섬유 속 깊은 곳에 남아있는 얼룩 때문에 소비자들이 여전히 세탁 후에도 불만족을 느끼는 것에 착안해 세척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또, 미세먼지가 매일 입는 옷에도 부착되어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면서 호흡기로 흡입되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최신 독일 기술로 완성된 딥 클린 포뮬러는 100만 개의 얼룩제거 분자와 7가지 스마트 효소의 최적조합으로 섬유 속 깊숙이 침투해 깊게 배인 얼룩과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한다. 이중에서도 한국인들의 식습관을 고려해 밥, 짜장면, 스파게티 등에 함유된 전분과 과일, 야채, 주스 등의 얼룩을 분해하는 아밀라제, 펙티나제 효소 함량을 각각 100%, 50% 늘려 더욱 강력한 얼룩 제거를 가능케 한다.

퍼실 딥클린의 세척력은 헨켈 독일 연구소 실험 결과를 통해 검증됐으며 섬유 속 깊이 파고든 미세먼지를 97.4%까지 제거한다. 또, 공인 시험 기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인증을 추가로 받아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퍼실 딥클린은 ‘파워젤’과 각각 컬러케어, 향기, 실내 건조에 특화된 ‘컬러젤’, ‘라벤더 코튼 프레쉬’, ‘퓨어 프레쉬’ 4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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