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좋다 '경복궁'
2019.05.19 17:30
수정 : 2019.05.19 20:08기사원문
휴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비구름이 지나고 나면 서울 낮 최고기온 20도 등 예년보다 많게는 4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