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 국제컨퍼런스 개회사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
2019.06.03 10:10
수정 : 2019.06.03 10:10기사원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글로벌 경제의 연계성: 영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열린 2019년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