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카사코리아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MOU
2019.06.13 13:02
수정 : 2019.06.13 13:02기사원문
신한금융투자는 13일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카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카사코리아의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계좌개설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금의 이동 및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증권사 최초로 적용해 전자증서의 매매를 기록하는 분산원장을 카사코리아와 공동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