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의 공부경영
2019.07.17 10:32
수정 : 2019.07.17 10:32기사원문
김형진의 공부경영/ 김형진/ 김영사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무의미해지고 모르는 사람들끼리 누리소통망(SNS)으로 소통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연결과 융합은 정보통신기술 기업인 세종텔레콤의 화두다. 세종텔레콤 회장인 저자에게 쓸모없는 경험은 없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