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다이어터에게 시크림 슬림·시크릿 아르지닌 3300 추천
2019.07.23 13:56
수정 : 2019.07.23 13:56기사원문
【광주=황태종 기자】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는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살을 빼고자 하는 다이어터들을 위해 '시크릿 슬림'과 '시크릿 아르지닌 3300'을 추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크릿슬림’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과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이 함유된 이중 기능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제지방량(근육, 단백질량)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지난 5월 출시한 '시크릿 아르지닌 3300'은 다이어트로 지친 체력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제품이다. 주성분인 L-아르지닌은 신체를 구성하는 20종의 아미노산 중 하나로, 대사 시 산화질소(NO)를 생성해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 활성에 관여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충분량이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 섭취가 필요한 준필수아미노산이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운동을 많이 하는 남성들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다. 액상의 애플망고 맛으로 장어 300g을 섭취해야 얻을 수 있는 L-아르지닌 3300mg을 1일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시크릿 슬림과 함께 운동 전 부스터로 시크릿 아르지닌 3300을 섭취하면 다이어트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시크릿 아르지닌 3300은 액상 자체로만 먹을 수도 있지만 물에 희석하거나 샐러드 드레싱 대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