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롯데카드 지분 처분 규모 2268억으로 정정

      2019.07.30 18:03   수정 : 2019.07.30 18:03기사원문

롯데지주는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위반 해소를 위해 처분한 롯데카드 지분을 기존 2292억원 규모에서 2268억원 규모로 정정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72%에서 2.69% 규모로 줄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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