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2019.08.14 16:07   수정 : 2019.08.14 16:07기사원문
1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피해자의 Me Too에 세계가 다시 함께 외치는 With you! 가해국 일본정부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라'라는 주제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1400차 수요시위와 제7차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해 열린 이날 시위는 국내 13개 도시와 호주, 뉴질랜드, 영국, 필리핀, 일본 등을 비롯한 9개국 21개 도시에서도 진행됐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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