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에 철렁…남대문 오피스텔 화재

      2019.08.15 16:25   수정 : 2019.08.15 21:12기사원문
15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남대문 오피스텔 8층 창고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나자 8층 입주자 2명, 6층 입주자 1명이 자력대피했으며 지하 사우나 이용객 20명도 관계자 안내에 따라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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