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퇴 구호외치는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 2019.09.02 09:56 수정 : 2019.09.02 09:56기사원문 2일 오전 서울 사직로 적선현대빌딩에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무실앞에서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오른쪽)이 조국 후보자 지지자 옆에서 후보자 즉각 사퇴를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