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받는 렌터카 예약 앱 ‘카플랫’, 250억 투자 유치
2019.09.18 14:41
수정 : 2019.09.18 14:41기사원문
카플랫은 지난 2016년 렌터카 예약 중개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카플랫은 내달 카플랫 2.0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렌터카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카플랫은 현재 경기도 판교와 수내역 중심으로 약 40대 규모의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정식 서비스 이후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