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대박을 기원하는 풍선을 날리며’

      2019.10.21 21:05   수정 : 2019.10.21 21:05기사원문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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