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183억 규모 美 역무자동화설비 공급계약 2019.10.22 14:22 수정 : 2019.10.22 14: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스트래픽은 STRAFFIC AMERICA, LLC와 미국 워싱턴 D.C. 역무자동화설비 구축 및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83억546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