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에 박영기 회장 재선
2019.11.04 16:08
수정 : 2019.11.04 16:08기사원문
박영기 회장 당선인은 “회원들이 제17대에 이어 제18대에도 회장직을 계속 수행하도록 한 것은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공인노무사법개정안의 통과를 염원한 결과로, 무겁게 받아들이며 정기국회 안에 반드시 공인노무사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