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18개 사업장, 제주 올레길 해안가 정화활동
2019.11.13 13:01
수정 : 2019.11.13 13:01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한진그룹 제주 임직원들은 제주 올레길 6코스 해안가 청소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한국공항·제동목장·생수공장·제주민속촌·한진·KAL호텔·항공대·정석비행장·진에어·에어코리아·한진관광 등 제주도내 한진그룹 18개 사업장 임직원들은 지난 9일 서귀포시 보목포구에서 서귀포KAL호텔까지 해안가 정화활동을 벌였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