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키신저 前 미국 국무장관과 현안 논의
2019.11.13 18:51
수정 : 2019.11.13 20:23기사원문
이 자리에서 키신저 전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는 중국의 이익에도 부합하는 것이며 미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명예이사장은 한국의 안보와 번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