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국물요리 끝판왕 ‘닭볶음탕 창업’ 해볼까? 예비 창업주 사로잡는 ‘두뽂스’

      2019.11.21 11:10   수정 : 2019.11.21 11:09기사원문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이다. 체감온도가 영하의 육박할 정도로 갑작스럽게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음식을 찾아 나서고 있다. 만약 현재 외식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국물요리 중에서도 끝판왕이라 불리는 ‘닭볶음탕’을 간판 메뉴로 고려한다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닭볶음탕은 추운 겨울 굳어진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는 메뉴로 많은 대중들에게 각광받는 국물음식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닭을 사용해 만든 닭볶음탕은 매콤한 소스에 면이나 떡, 만두 등의 사리까지 넣어 먹을 수 있는 자작한 국물이 있어 식당마다 같은 메뉴라도 차별점을 두기 적합하여 많은 예비 창업주들의 선택을 받는 메뉴이기도 하다.


하지만, 메뉴만 정했다고 해서 창업을 섣부르게 시작했다가는 기본 투자금 회수조차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요식업은 과열된 경쟁으로 인해 폐업하는 사업자들이 매년 늘고 있으며, 수익이 나지 않아 업종변경까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 상황이다.

이런 경우라면 다년간의 창업 노하우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의 손을 잡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나도람FC의 ‘두뽂스’는 닭볶음탕을 찜닭과 접목시킨 두마리 닭볶음찜이라는 이색 메뉴 전수부터 원팩조리 시스템, 운영관리, 인력관리, 매출관리, 마케팅 및 홍보까지 예비 창업주들을 사로잡는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두뽂스만의 특별 메뉴 두마리 볶음 · 찜은 기본 메뉴에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풍성한 세트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전날 잡은 신선한 국내산 닭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혀를 톡 쏘는 매콤한 양념의 두뽂빨강과 구미를 당기는 두뽂까망 등 빨강맛과 까망맛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맛을 지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언제나 새로움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지속적인 메뉴개발로 업계에서 한 걸음 앞서나가고 있다. 깊은 맛과 풍미를 자아내는 묵은지를 활용한 묵은지 두뽂 출시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개발에 힘쓰고 있다.


두뽂스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한 원팩조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본사에서 전해주는 특제소스와 생닭, 신선한 부재료 등이 포함된 원팩만 있으면 초보 점주들도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며 “또한 원팩으로 되어 있어 따로 장을 보거나 새벽같이 나와 재료를 손질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15분 정도만 투자하면 요리가 완성되는 간편함 덕분에 시간과 비용 모두를 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걱정과 고민이 많은 신규 창업자의 경우 상권분석부터 시작해 초기예산 정도를 파악하여 맞춤 브랜드를 접목하는 컨설팅부터 초기 인테리어, 주방설비 등 혼자서 하기 버겁고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해줄 수 있다”며 “업종변경 혹은 접목을 원하는 창업자들의 경우 매출향상을 목표로 현재 운영 중인 가맹점을 철저히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한 후 필요한 설비추가 및 가맹점주 교육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사업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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