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진생치노’ 출시 한 달만에 1만세트 판매

      2019.12.23 17:38   수정 : 2019.12.23 17:38기사원문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진생치노'(사진)를 출시 한 달 만에 1만 세트를 판매했다고 23일 밝혔다.

'정관장 진생치노'는 정관장 홍삼의 풍미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만든 프리미엄 분말 음료다.
원래 정관장에서 운영하는 카페 사푼사푼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메뉴다.



인삼공사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도 마실 수 있게 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달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분말형 제품으로 출시했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분말화 해 홍삼 본연의 맛을 살렸고, 고급 라떼크리머를 함유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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