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혈액관리학회장에 박종훈 원장

      2020.01.09 19:02   수정 : 2020.01.09 19:02기사원문
고려대 안암병원은 박종훈 원장(사진)이 대한환자혈액관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박 원장은 고려대 안암병원을 최소 수혈 외과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2018년 10월 무수혈센터를 개소하고 1년 만에 적혈구 적정수혈률을 40% 이상 향상시켰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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