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뿌연 까치설날

      2020.01.24 11:50   수정 : 2020.01.24 11: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설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문래동에서 바라본 시내전경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보이겠고,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공기가 탁하겠다고 예보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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