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스윙스가 말하는 래퍼라는 직업
2020.01.30 16:41
수정 : 2020.01.30 16:41기사원문
대한민국에서 힙합은 더이상 비주류 장르가 아니다. 힙합을 주제로 한 TV프로그램 시청률을 살펴보거나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를 봐도 명실상부한 대세임이 증명된다. 청소년 장래희망 리스트에 래퍼가 높은 순위에 오르고 고등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에는 1만명에 육박하는 지원자가 몰린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