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수송' 2차 전세기, 우한 출발

      2020.02.01 06:23   수정 : 2020.02.01 06:2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지난 31일 서울 김포공항 계류장에서 중국 우한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이동하고 있다. 2020.01.3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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