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추운 날씨 스카프로 건강 챙기세요'

      2020.02.04 11:14   수정 : 2020.02.04 11:14기사원문
4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 스카프 매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스카프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에서 간절기 대표 아이템인 스카프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춘(立春)에 찾아온 영하 추위로 낮아진 기온과 큰 일교차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할 때, 간단하게 보온과 멋을 낼 수 있는 스카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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