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예거 르쿨트르 4억원대 마스터 피스 국내최초 전시

      2020.02.09 10:33   수정 : 2020.02.09 10:33기사원문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29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특별 전시를 진행,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4억원 상당의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 제품을 비롯한 마스터 피스들을 선보인다.
갤러리아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은 예거 르쿨트르의 워치 메이킹 기술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중력으로 인한 오차를 상쇄하는 기술인 ‘투르비옹’ 기능에 20도 기울어진 중심축을 하나 더 추가 하여 투르비옹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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