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BIS 이사회 컨퍼런스콜로 대체...이주열 총재 참석

      2020.03.05 14:27   수정 : 2020.03.05 15: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여파로 국제결제은행(BIS) 회의가 대면 방식이 아닌 전화로 진행하는 '텔레컨퍼런스(컨퍼런스콜)' 방식으로 대체된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8~9일 열리는 BIS 이사회 및 관련 회의에 텔레컨퍼런스 방식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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