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법 부결되자 모인 여야 원내대표 2020.03.05 16:55 수정 : 2020.03.05 16:55기사원문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부결된 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심각한 표정으로 모여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