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현-김주연, ‘대화는 눈빛 교환으로’

      2020.03.11 15:25   수정 : 2020.03.11 15:25기사원문



[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유승현, 김주연이 11일 오후 서울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뮤지컬 ‘데미안’은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열 살 무렵의 에밀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만나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구분을 넘어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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