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연-유승현, ‘선과 악의 대립’

      2020.03.11 16:20   수정 : 2020.03.11 16:20기사원문



[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김주연, 유승현이 11일 오후 서울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뮤지컬 ‘데미안’은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열 살 무렵의 에밀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만나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구분을 넘어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