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카이돔 훈련 대신 방역 2020.03.17 17:45 수정 : 2020.03.17 21:26기사원문 17일 서울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의 한 선수가 전날 고열 증세를 보이면서 모든 훈련이 중단된 가운데 해당 선수는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