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품질관리실장에 양승열 부대표 선임
2020.03.26 18:29
수정 : 2020.03.26 18:29기사원문
새로 선임된 양승열 품질관리실장은 법인의 품질과 위험관리를 총괄한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기존에는 품질관리실장이 심리실 리더를 겸했지만 감사품질관리를 제고하기 위해 심리실장을 별도로 임명하고 심리실의 인력도 보강했다"며 "삼정KPMG는 국내외 감사환경 변화에 발맞춰 법인의 핵심가치로 감사품질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