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윤중로 벚꽃길 통제 2020.04.01 13:14 수정 : 2020.04.01 13:14기사원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1일 오후 영등포구청 직원들과 경찰이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여의서로(윤중로) 차로는 1일부터 11일까지, 보행로는 2일부터 10일까지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